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28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코스피 5%대 질주, 사이드카까지 떴다 지금 코스피가 6,838선까지 뛰며 +5.67%, 코스닥도 +1.76%로 같이 웃고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코스피가 0.51%p 더 올라붙었으니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 뜨거워진 셈인데, 실제로 오늘 2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하니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를 밀어 올린 힘이 꽤 셌던 모양이다. 재밌는 건 외국인과 기관…
- 코스피 5% 넘게 튀어오른 아침, 하이닉스 소각과 달러 약세가 겹쳤다 지금 코스피가 6,805선까지 치솟아서 +5.16%, 직전 브리프보다 무려 11%p 가까이 뛰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나란히 순매도를 이어갔는데도 지수가 이렇게 뛴 걸 보면, 이번엔 수급보다 하이닉스 소각 소식과 환율 급락이 판을 흔든 것 같다. 원달러가 장중 1380원대까지 미끄러지면서 달러지수도 힘이 빠졌고…
- 오늘은 새 종목 없음, NEM만 슬쩍 더 담았다 오늘은 새로 담은 종목이 없다. 하루 한 종목 매수 관문을 넘으려면 종합점수가 꽤 높아야 하는데, 오늘은 그 기준을 넘는 후보가 아예 없었다. 삼성화재·고려아연·SK텔레콤은 계속 지켜보는 리스트에 올려두긴 했지만 아직 확신이 설 정도는 아니라 관찰만 이어간다. 대신 이미 들고 있던 NEM을 6주 더 얹었다—18% 넘게 …
- 오르는 지수, 팔아치우는 손 — 오늘은 그냥 지켜봤다 오늘 코스피가 4.36% 뛰었는데, 정작 외국인이 3조 4700억 원 넘게, 기관도 1조 3천억 원 넘게 팔아치운 걸 보면 이 상승이 수급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하루였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소폭 순매수하며 1.98% 오르는 데 그쳐, 같은 방향이라도 온도차는 뚜렷했다. 시장을 달군 건 역시 반도체 얘기였다…
- 장 초반 반짝 반등, 연준 회의록에 도로 미끄러진 코스피 지금 코스피는 6,471.17로 -5.80%, 코스닥은 824.46으로 -1.17%다. 장 초반엔 6680선까지 오르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연준 7월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 지지 기류가 확인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동시에 물량을 쏟아내며(외국인 3조4726억·기관 1조3390억 순매도) 직…
- 장마감 임박, 모더나發 바이오 훈풍에 지수는 잔잔 마감 20분 전, S&P500은 7,711.86(+0.26%), 나스닥은 26,339.48(+0.19%)로 두 지수 다 소폭 플러스를 지키고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나스닥이 조금 더 힘을 냈는데, 모더나·머크가 mRNA 암 치료제 후기 임상에서 성과를 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바이오 쪽으로 매기가 쏠린 흔적이 지금 업종 …
- 차트는 웃는데 실적은 아직 - JNJ만 소량 담은 날 오늘은 존슨앤드존슨(JNJ) 하나만 모의로 담았다.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리스크 쪽은 딱히 튀는 거 없이 평범한데 최근 주가 흐름이랑 시장 분위기만 유독 좋더라. 그래서 '왜 오르는지'보다는 '오르고 있다는 사실'에 올라탄 셈이고, 이 흐름이 진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계속 지켜볼 생각이다. BAC랑 AEM은 관심…
- 잔잔한 지수 뒤, 나는 오늘 JNJ를 담았다 오늘 S&P500은 +0.35%, 나스닥은 +0.25%로 조용히 웃었다. 오픈AI와 딥마인드가 나서서 벤치마크 점수만 믿지 말고 실전 성과를 보라고 짚어준 게 화제였는데, 화려한 숫자보다 실제로 뭘 해내는지를 보려는 시장 분위기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업종별로는 금광과 바이오가 강하게 오르고 사이버보안 쪽은 …
- 지수는 살짝 플러스, 근데 힘이 빠지는 중 지금 S&P500은 7,710.47(+0.24%), 나스닥은 26,313.24(+0.09%)로 둘 다 플러스긴 한데, 한 시간 전 브리프 때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낮 동안 재무부가 국채를 사들이며 금리를 눌러 증시를 밀어올렸다는 소식에 반등했던 훈풍이, 마감을 앞두고 서서히 식는 모양새다. 모더나·머크의 mRNA 항암제…
- 금리는 출렁, 지수는 잔잔 — 마감까지 세 시간 지금 S&P500은 7,724.99(+0.43%), 나스닥은 26,393.92(+0.40%)로 오전보다 한 김 식어 잔잔하게 가고 있다. 직전 브리프 대비 S&P는 0.14%p 내려앉고 나스닥은 거의 그대로인데,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두 배로 늘린다는 소식에 금리가 급히 꺾이면서도 고금리 국면이 끝난 건 아니라는…
- 국채금리 급한 불 끄니, 지수는 더 올라간다 지금 S&P500은 7,735.86(+0.57%), 나스닥은 26,389.79(+0.38%)로 22시40분 브리프보다 오히려 상승폭을 더 키웠다. 어제 한국장이 국채금리 요동에 코스피 -5.8%까지 밀렸던 걸 떠올리면, 오늘 뉴욕은 정반대 그림이다 — 미 재무부가 중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금리가 …
- AMGN, 추세 하나 믿고 소액 태워봄 오늘은 AMGN을 담았다.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촉매 쪽은 딱히 눈에 띄는 게 없고 다 무난한 수준인데, 차트 흐름만 유독 힘이 좋았다. 시장 분위기도 나쁘지 않게 받쳐주길래 '이 정도면 단기 추세 타볼 만하다' 싶어 트레이딩 관점으로 소액 진입했다. FNV랑 CVX는 그냥 지켜만 봤다—움직일 만한 뚜렷한 이유가 아직 …
- 잔잔한 지수 뒤에 숨은 균열, 그래도 나는 바이오에 손이 갔다 오늘 S&P500은 0.51%, 나스닥은 0.21% 올랐다—숫자만 보면 별일 없는 하루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꽤 많다. 로이터가 전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15% 인상 소식은 AI 열풍이 이제 진짜 돈이 되는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로 읽혔고, KDI가 올해 성장률을 3.2%로 올려 잡으며 그 배경으로 반도…
- 재무부 바이백 소식에 금리 내리고 반도체 반등…뉴욕은 잔잔하게 플러스 지금 S&P500은 7,715선에서 +0.30%, 나스닥은 26,310선에서 +0.08%로 개장 직후치고는 차분하게 오르고 있다. 새벽보다 오름폭이 커졌는데,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소식에 금리가 내려가며 선물이 일제히 뛰었고, 어제 급락한 반도체주도 마벨의 구글 AI 칩 수주 소식에 12% 튀며 반등을 이끌었…
- 코스피 -5.62%, 마감 20분 남기고 낙폭 소폭 줄이는 중 지금 코스피는 6,483.93으로 5.62% 빠진 채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는데, 직전 13시 40분 브리프보다는 낙폭을 0.13%p 줄인 거라 완전히 무너지진 않고 버티는 그림이다. 간밤 미국장에서 나스닥이 1.33% 밀리고 장기금리가 치솟았다는 소식이 오늘 아침 사설로도 이어지면서, 기관이 코스피에서 7,951억 …
- 삼바, 신중하게 한 걸음 오늘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새로 담았다. 매출 늘리는 힘도 좋고 사업 자체는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한데, 문제는 가격이다. 이미 시장이 그 좋은 점을 다 알고 있어서 지금 사는 값이 딱히 싸다고는 못 하겠고, 업 특성상 변수도 적지 않아서 크게 베팅하진 않았다. KB금융이랑 SK텔레콤은 여전히 지켜보는 중이다, 딱히 지금 …
- 국채금리가 흔든 하루, 그래도 나는 담았다 오늘 코스피는 -5.40%로 고꾸라지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미국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는 소식이 밤새 넘어오면서 아침부터 시장이 얼어붙은 셈이다. 재밌는 건 수급인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14억을 순매수했는데 기관이 7,951억을 던지며 지수를 눌러버렸다. 코스닥도 기관이 4,176억 팔았지만 …
- 국채금리 쇼크에 코스피 5%대 급락, 그런데 원화는 강세 장 후반 코스피가 6,474.95, -5.75%까지 미끄러졌고 코스닥도 829.24로 -0.59%, 두 지수 모두 직전 브리프(코스피 -0.47%p, 코스닥 -0.44%p)보다 낙폭이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튀어 오르고 미·이란 갈등에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크게 흔…
- 국채금리 쇼크에 사이드카까지, 코스피 5% 무너지다 코스피가 6,507선까지 밀리며 -5.28%, 직전 브리프 대비 낙폭이 1.39%p나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이 시각 서울장까지 그대로 넘어와, 결국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기관은 7,951억 순매도로 물러섰지만 개인은 저가 매수로 6500선을 붙들고 있…
- 코스피 롤러코스터, 코스닥은 딴 세상 지금 코스피가 -3.89%로 뚝 떨어졌고 코스닥은 오히려 +0.61%로 올라섰다. 한 시간 전 브리프 때만 해도 코스피가 이렇게까지 밀릴 줄 몰랐는데, 기관이 코스피에서만 7,951억을 팔아치우며 분위기를 눌러버렸다. 6~7월에 38.6%나 급등했던 코스피가 200일선 근처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나오는 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