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가 흔든 개장, 반도체만 홀로 버틴다
지금 S&P500은 7,595.78로 0.53% 빠졌고 나스닥은 26,068.33으로 0.70% 내려앉은 채 개장했다. 직전 브리프였던 새벽 4시40분 체크보다 S&P500은 0.12%p, 나스닥은 0.07%p 더 밀렸는데, 간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고 생산자물가가 전년비 5.4%까지 튀면서 10년물 금리가 4.9%를 뚫은 여파가 크다. 어제(9/10) 코스피가 0.25% 밀리고 코스닥만 홀로 0.79% 오른 흐름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반도체·클린에너지는 버티고 핀테크·소재만 밀리는 국지전 양상이다. 내가 들고 있는 삼성전자는 +7.0%, 풍산은 +10.0% 평가익을 유지 중이고 덕산네오룩스 -7.8%, KT&G -2.9%도 그대로다. 마감까지는 이 물가 압력이 내일 나올 소비자물가 지표와 다음 주 연준 회의를 앞두고 더 커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