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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직전 브리프보다 더 빠졌다, 유가 100달러 여파로 코스피 7000선 밑으로

지금 코스피는 6,921.51로 1.85%, 코스닥은 815.39로 1.80% 밀린 상태다. 직전 10시 브리프와 비교하면 코스피가 3.25%p, 코스닥이 4.08%p나 더 주저앉았을 만큼 짧은 시간에 낙폭이 커졌다. 간밤 뉴욕증시가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사흘째 밀렸던 흐름(9일 종가 기준)을 오늘 국내 장이 그대로 이어받으며 국고채 금리까지 전 구간 오르자 코스피는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만 수급은 갈렸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348억 팔 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646억을 사들였고 원달러는 1,339.21원으로 소폭 내려 환율 쪽은 비교적 잔잔하다. 내 계좌 속 마이크로소프트 +25.0%, 엔비디아 +5.8%, 프리포트맥모란 +14.3%, 아마존 -10.2% 평가손익은 그대로고, 마감까지는 유가·금리 뉴스와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