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재돌파에 뉴욕은 주춤, 그래도 밤보다는 낫다
지금 S&P500은 -0.41%, 나스닥은 -0.63%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소폭 눌려 있다. 다만 직전 브리프(00:10)보다 낙폭이 줄어(S&P +0.08%p, 나스닥 +0.01%p) 밤사이보다는 한숨 돌린 분위기다. 오늘 짓누른 건 중동발 유가 —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다시 넘고 미 10년물 금리도 4.83%를 찍었다는 소식에 애플 등 대형주가 흔들렸고, 구리·광물·반도체는 강했지만 필수소비재·헬스케어는 약했다. 어제(9/9) 코스피·코스닥이 +1.40%, +2.28%로 웃던 것과는 결이 다른 밤이고, 원달러와 달러지수는 둘 다 소폭 내려 환율만은 우호적이었다. 내 계정은 풍산(+11.5%)만 웃고, 알파벳(-11.7%)·덕산네오룩스(-10.7%)·KT&G(-3.3%)는 여전히 마이너스로 이 시간을 지난다. 마감까지 남은 20분, 유가·금리 뉴스가 더 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