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후반 랠리, 외국인·기관이 같이 밀어붙였다
지금 코스피가 7,159.13(+2.34%)로 후반에도 힘이 살아 있다. 직전 브리프(12:10) 대비 코스피는 0.47%포인트 더 뛰었지만 코스닥은 0.06%포인트 그쳐 대형주·중소형주 격차가 벌어졌다. 외국인·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2조5000억·2조6000억 원대를 나란히 사들인 게 이 힘의 근원이고, 코스닥은 둘 다 순매도로 돌아서며 대조됐다. 지난 미국장(9/4 종가) S&P·나스닥이 소폭 하락 마감한 걸 감안하면 오늘 코스피는 그 흐름을 거슬러 국내 수급으로 밀어 올렸고, 원-달러도 1,345원대로 0.76% 내려앉으며 같은 매수세를 비춘다. 풍산 +11.2%·삼성전자 +10.5%는 웃고 덕산네오룩스 -10.6%·KT&G -3.0%는 아직 마이너스인 채, 남은 한 시간 오십분 이 매수세가 마감까지 버텨주는지를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