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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마감까지 한 시간 반, 지수는 숨 고르는 중

지금 뉴욕 오후 2시 10분,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빠진 채 마감까지 한 시간 50분을 남겨뒀다. 어제 한국장이 코스피 +4.61%로 화끈하게 마감했지만, 지금 미국장은 그 훈풍을 못 받고 오히려 조심스러운 쪽으로 기운다.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로 올라섰다는 소식과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른 국채금리가, 다음 주 FOMC를 앞둔 경계감을 키운 모양새다. 업종은 에너지·클린에너지가 강세, 사이버보안과 구리·광물은 약세라 지수 안에서도 온도차가 있다. 내 보유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26.4%, 프리포트맥모란은 +8.5% 평가익을 유지 중인 가운데, 남은 한 시간 50분 이 경계감이 짙어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