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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채권금리 다시 꿈틀, 지수는 소폭 눌림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밀린 채 마감까지 세 시간 남짓 남았다. 지난주 예상보다 강했던 고용지표 여파로 UBS가 9월·12월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새로 꺼냈고 미 10년물 금리는 4.78%까지 올라 '5% 재진입' 얘기까지 나오면서, 이번 주 CPI와 국채 경매를 앞두고 시장이 몸을 사리는 분위기다. 업종은 에너지·클린에너지가 강세, 사이버보안과 구리·광물은 약세로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론 잔잔하고 금리·신용 여건은 아직 우호적이라 한다. 어제(9/7) 코스피 4.61%·코스닥 1.07% 급등은 오늘 미국장 흐름과는 별개라 참고만 해둔다. 내 계좌는 덕산네오룩스 -4.7%, 마이크로소프트 +26.4%, 엔비디아 +8.0%, 프리포트맥모란 +8.5% 평가손익이고, 남은 세 시간은 CPI 앞두고 금리가 더 튀는지만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