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은 어제 얘기, 오늘 뉴욕은 딱 그만큼만 숨 고르기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나스닥은 26,506.99로 -0.29%, 개장 직후부터 살짝 눌려 있다. 04시40분 브리프 대비로는 각각 +0.07%p, +0.06%p 나아진 정도라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직전 한국장에서 코스피가 +4.61%까지 뛴 건 반도체 랠리 덕분이었는데, 지금 뉴욕은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지 못하고 에너지·클린에너지만 강세, 사이버보안·구리광물은 약세로 갈라섰다—이번 주 CPI·PPI 발표를 앞두고 다들 숫자부터 확인하려는 눈치다. 내 계좌는 삼성전자 +7.4%, 풍산 +6.8%가 그 반도체·소재 훈풍 위에 있고 덕산네오룩스 -4.7%, KT&G -2.2%는 아직 그 밖에 있는데, 마감까지는 이 소강 상태가 CPI 경계심 때문인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