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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코스피, 미국장 부진 딛고 반도체 훈풍에 상승폭 더 키웠다

지금 코스피는 6,975.80으로 4.32% 급등했고 코스닥도 823.83으로 1.27% 올라 있다. 13시4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가 0.41%p, 코스닥이 0.38%p 더 오른 걸 보면, 시장 분위기가 잔잔하고 금리·신용 여건도 우호적인 가운데 오후 들어 상승폭이 오히려 커지는 그림이다. 지난 미국장(9/4 종가)은 지수가 소폭 밀리고 에너지·클린에너지만 강세, 사이버보안·구리 쪽은 약세였는데, 코스피는 그 흐름과 별개로 반도체 회복 기대감과 기관의 1조6,694억원 매수에 힘입어 거꾸로 튀어 올랐다. 원달러는 1,355.41원으로 살짝 내리고 달러지수는 99.16으로 소폭 올랐으며, 내 계좌 명세는 마이크로소프트 +26.4%·엔비디아 +8.0%·프리포트맥모란 +8.5%·덕산네오룩스 -4.9%의 누적 평가손익으로 잡혀 있다. 마감까지 20분, 반도체발 훈풍이 종가까지 그대로 유지될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