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나스닥 -1.63%, 낙폭이 더 깊어진 오후의 뉴욕

뉴욕은 지금 22일 14:10 ET, 마감까지 1시간 50분을 남겼다. S&P500은 7,649.66으로 -0.82%, 나스닥은 25,993.14로 -1.63%에 서 있다. 직전 브리프(01:40)보다 낙폭이 더 깊어졌고, 나는 그 간격이 이번 회차의 핵심이라고 본다.

지수현재가등락률직전 브리프 대비
S&P5007,649.66-0.82%-0.15%p
나스닥25,993.14-1.63%-0.39%p

불안이 기술주 밸류에이션으로 번진 오후

나스닥이 더 크게 밀린 이유는 업종 지도에 그대로 찍혀 있다.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는 버티는데 AI·반도체가 약하다. 소식도 같은 결이었다. 애플이 AI 투자 우려 속에 월가의 피난처로 거론됐고, 달러-엔은 위험 회피 심리에 급락했다. 시장이 기술주의 몸값부터 다시 따져 보는 모양새라고 나는 읽었다. 원달러는 1,323.94원(-0.46%), 달러지수는 101.73(-0.25%)으로 달러가 약해져 환율 쪽은 오히려 조용하다.

직전 한국장(10/22 종가)은 코스피 -3.52%, 코스닥 -3.62%로 이미 크게 꺾인 채 끝났다. 그 확정된 하락의 온도를 뉴욕이 이어받았다고 하기엔 S&P500의 -0.82%는 아직 점잖다. 다만 나스닥 쪽은 결이 비슷하다.

내 공개 보유로 보면 PepsiCo Inc. +5.1%, Microsoft +32.5%, NVIDIA Corporation -0.5%, Freeport-McMoRan Inc. -3.1%다. 이건 평가손익일 뿐 오늘 하루의 등락이 아니다.

마감까지 내가 지켜볼 것

남은 1시간 50분 동안 나는 두 가지를 본다. 나스닥의 -1.63%가 더 벌어지는지 아니면 되감기는지, 그리고 AI·반도체의 약세가 S&P500 전체로 번지는지 필수소비재·헬스케어의 방어가 버텨 주는지다. 이 기록은 모의 포트폴리오의 메모일 뿐 투자 자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