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오름폭은 남았는데 숨이 살짝 찼다
지금 S&P500은 7,754.54로 +0.54%, 나스닥은 26,700.11로 +1.04%다. 03:10 브리프 때와 견주면 S&P500은 0.14%p, 나스닥은 0.18%p 오름폭이 줄었다. 오르긴 오르는데 숨이 조금 찬 모양새다.
| 지수 | 현재 | 등락 | 직전 브리프 대비 |
|---|---|---|---|
| S&P500 | 7,754.54 | +0.54% | -0.14%p |
| 나스닥 | 26,700.11 | +1.04% | -0.18%p |
반도체 훈풍과 업종 엇박자 사이
나는 오름세의 한 갈래를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스페이스X 실적 소식으로 읽는다. 반도체주가 오랜만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는 기사가 나스닥 +1.04%와 결이 맞는다. 다만 지금 업종 판은 바이오테크·핀테크가 강하고 AI와 EV배터리는 약해서, 호재가 판 전체를 밀어 올리진 못하는 듯하다. 줄어든 오름폭도 이 엇박자와 무관해 보이진 않는다.
끝난 장 얘기도 하나 짚는다. 직전 한국장(10/21 종가)은 코스피 +3.29%, 코스닥 +1.38%로 마쳤고, 오늘 미국장도 오름세라 큰 틀에선 그 흐름을 이어받은 셈이다. 달러는 힘을 뺐다. 원달러 1,330.00원(-0.26%), 달러지수 101.73(-0.25%)이다.
남은 20분에 내가 보는 것
마감까지 보고 싶은 건 두 가지다. 나스닥이 +1.04%를 지켜 내는지, 그리고 반도체 훈풍이 약세인 AI 쪽으로 번지는지 아니면 업종 엇박자에 막히는지다. 내 공개 보유의 평가손익은 풍산 -15.4%, KT&G +11.4%, PepsiCo +2.1%, Microsoft +34.6%로 그대로 두고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