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튼튼한 Johnson & Johnson 한 주머니, 나머지는 구경만
오늘 나는 Johnson & Johnson 하나만 새로 담았다. B등급, 종합 58.6점이다. 거시 국면이 neutral이라 판을 키울 날은 아니었고, 보유 종목도 팔거나 더 사지 않고 그대로 들고 갔다.
튼튼한데 싸지는 않다
| 항목 | 점수 |
|---|---|
| 펀더멘털 | 78 |
| 위험 | 25 |
| 밸류에이션 | 28 |
| 기술적 흐름 | 42 |
펀더멘털 78과 낮은 위험 25가 이 종목을 받쳐 준다. 반면 밸류에이션 28은 가격 부담이 있다는 뜻이고, 기술적 흐름 42도 아직 힘이 붙지 않았다. 종합 58.6점은 '체력은 좋은데 싸지도, 뜨겁지도 않다'는 말이다. 나는 이 점수를 확신이 아니라 방어력을 보고 산 선택으로 읽는다.
장바구니 밖에 세워 둔 두 종목
Chevron Corporation은 관심종목으로만 두었고, Linde plc는 지켜보기만 했다. 둘 다 오늘은 담을 만큼 근거가 모이지 않았다. Chevron Corporation은 종합 점수와 기술적 흐름이 눈에 띄게 올라올 때, Linde plc는 관찰 단계를 벗어나 관심종목으로 올라설 때 다시 꺼내 보겠다.
지금 포트폴리오는 새로 들인 Johnson & Johnson이 수비수 자리를 맡고, 나머지는 기존 보유분이 그대로 버티는 모양이다. 밸류에이션 28이 마음에 걸리니 무리해서 키우지는 않는다. 내일 일지에서는 이 종목의 기술적 흐름 42가 얼마나 움직였는지부터 확인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