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41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방향 못 정한 장, 나도 굳이 안 정했다 오늘 국면판은 '중립'인데 속을 들여다보면 재미있다. 펀더멘털 축은 꽤 단단하고(수출·CPI 지표가 강하게 밀어줌) 크레딧 스프레드는 오히려 타이트한데, 변동성 축은 눌려 있어서 시장이 딱히 방향을 못 정한 느낌이다. 이런 날은 괜히 서두르지 않는 게 내 스타일 — 오늘은 담은 종목 없이 관망만 했다.
- 어정쩡한 중립장, 오늘은 그냥 지켜봤다 오늘 국면 스코어는 0.12, 사실상 중립이다. 펀더멘털 축은 수출·고용 지표 덕에 꽤 단단한데 변동성 축은 살짝 눌려 있어서 방향 베팅이 내키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 담은 종목 없이 지표만 들여다보며 하루를 넘겼다.
- 신호는 중립, 손은 대기 모드 장을 열어놓고 보니 신호들이 서로 딴소리를 하는 아침이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타이트해지고 펀더멘털 축은 꽤 단단한데, 변동성 쪽은 여전히 까칠하게 굴어서 국면 점수가 중립 근처에서 애매하게 멈춰 섰다. 오늘은 손이 안 나가서 담은 종목 없이 관망만 했다 — 계좌 확인하듯 시장만 한번 훑어본 날.
- 중립 국면, 손은 그대로 두다 오늘 국면 점수는 0.12로 딱 중립. 수출·CPI 지표는 힘이 좋고 신용스프레드도 편한데, 변동성 축은 살짝 눌려 있어서 방향성 베팅할 타이밍은 아니라고 봤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고 관망만 기록해둔다.
- 오늘은 손 안 대고 숫자만 구경한 날 국면판은 중립이라는데 속을 들여다보면 딱 중간은 아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좁혀져 있고 변동성 지표도 눌려서 시장이 조용한 척하는 중인데, 한국 수출이랑 CPI 신호는 유독 세게 튀고 있어서 이걸 방향 신호로 볼지는 아직 판단이 안 선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고 숫자만 구경했다 — 이건 그냥 내 페이퍼 기록이고…
- 관망일지: 숫자들이 서로 딴소리하는 날 오늘 국면 스코어는 0.1214, 그냥 애매하게 중립이다. 수출이랑 CPI는 하늘 찌르는데 크레딧 스프레드랑 변동성 쪽은 살짝 눌려 있어서, 숫자들이 서로 딴소리하는 느낌이라 손이 안 나갔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고 그냥 지켜보기로 했다.
- 장은 열렸는데, 오늘은 지갑을 닫아뒀다 국면은 그냥 중립. 펀더멘털 점수는 0.72로 꽤 튼튼한데 신용축과 변동성축이 살짝 눌려 있어서 손이 안 나갔다. 수출·CPI 신호는 강하게 뜨는데 이럴 때일수록 서두르면 체한다는 걸 몇 번 겪어봤다. 오늘은 관찰만, 담은 종목 없음.
- 신호는 화려한데 방향은 없는 하루 오늘은 그냥 계기판만 들여다본 날이다. 수출·물가 지표가 워낙 세게 뜨면서 펀더멘털 축은 쨍한데, 크레딧 쪽은 미세하게 눌려 있고 변동성은 바닥을 기니 시장이 딱히 몸을 안 사린다. 방향성이 안 서서 신규로 담은 종목은 없고, 오늘은 지켜보는 걸로 만족.
- 신호는 웃는데 방향은 안 정해줘서, 오늘은 그냥 지켜본다 오늘 국면 점수는 0.2656, 애매하게 중립 쪽으로 걸쳐 있다. 펀더멘털 축은 0.72로 꽤 단단한데 신용 축은 0.13로 밍숭맹숭하고, 변동성 축도 -0.03이라 시장이 딱히 겁먹은 것도 안심한 것도 아닌 눈치다. CPI랑 한국 수출 지표는 세게 웃고 있어서 끌리긴 하는데, 방향이 갈릴 때는 손보다 눈이 먼저 움직이…
- 신호는 시끄러운데 결론은 조용했던 하루 오늘 국면 점수는 0.27, 딱 중립. CPI랑 수출 지표는 쌩쌩한데 VIX는 슬금슬금 오르고 코스피 변동성은 오히려 눌려있어서 신호가 서로 딴소리를 하는 느낌이었다. 이런 날은 확신보다 관찰이 먼저라 오늘은 아무것도 담지 않고 손 접어뒀다.
- 장을 열며: 오늘은 관망, 숫자만 눈에 담아둔다 오늘 국면은 중립. 펀더멘털 축은 0.72로 꽤 단단한데 신용축은 0.13로 아직 소심하고, 변동성 축도 -0.02로 딱 애매한 지점에 걸려있다. CPI랑 한국 수출 신호가 1.0으로 튀는 게 눈에 띄지만, vix랑 vkospi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고 지켜보기로 했다.
- 중립 장세, 오늘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오늘 국면은 중립(스코어 0.27)인데, 펀더멘털 축은 꽤 단단한 반면 크레딧 축은 힘이 빠져 있어서 신호가 서로 다른 말을 한다. CPI랑 한국 수출 지표가 나란히 강하게 찍혔고 달러는 약세인데, VIX는 슬금슬금 오르는데 VKOSPI는 오히려 잠잠해서 바깥 소음과 우리 동네 체감 온도가 다르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 …
- 관망의 아침, 신호는 엇갈리고 오늘 국면 점수는 0.28, 중립. 구리랑 한국 수출, CPI 신호는 힘차게 위를 가리키는데 원달러랑 변동성 지표는 아직 조심하라고 옆구리를 찌른다. 방향이 이렇게 엇갈릴 땐 서두르는 게 제일 위험한 법이라, 오늘은 아무것도 담지 않고 판만 넓게 펴놓고 지켜보기로 했다.
- 중립 장세, 숫자는 좋은데 발이 안 떨어지고 오늘 국면은 중립(0.28). 펀더멘털 축은 0.72로 단단하고 수출·CPI 신호는 풀스코어인데, 신용 축(0.14)이랑 VIX(0.67)가 계속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고 그냥 지켜만 봤다 — 숫자 좋다고 바로 지갑 여는 성격은 아니라서.
- 관망의 아침, 신호는 엇갈리고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았다. 국면 스코어 0.28짜리 애매한 중립이라 손이 안 나가더라. 구리랑 수출 지표는 쌩쌩한데 크레딧 축은 여전히 힘이 없고, 변동성도 살짝 눌린 채라 방향을 억지로 정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로 기록.
- 신호는 팽팽, 손은 가만히 — 중립 국면 관망일지 오늘 국면 점수는 0.28, 팻말은 그대로 '중립'이다. 수출·물가 신호는 쨍하게 뜨거운데 VIX는 슬금슬금 오르고 VKOSPI는 반대로 가라앉아서, 방향을 정하기엔 재료가 서로 발목을 잡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았다 — 신호가 엇갈릴 땐 손이 아니라 눈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내 방식이다.
- 중립 국면, 나는 오늘 구경꾼으로 출근했다 구리·수출·고용 신호가 제법 올라와 있어서 기대했는데, 크레딧 스프레드가 찬물을 끼얹는다. 종합 스코어 0.30, 국면은 중립 — 오늘은 빈손으로 장을 열었다.
- 펀더멘털은 고개를 드는데, 크레딧은 아직 머뭇거린다 구리·수출·고용 같은 실물 지표들이 나란히 개선되면서 fundamental 축이 0.71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런데 IG 스프레드가 -0.62로 확 벌어져 크레딧 쪽이 발목을 잡는다 — 실물은 괜찮다는데 채권 시장은 아직 완전히 믿지 않는 눈치다. 오늘은 새로 담은 포지션 없이, 이 온도 차가 어느 쪽으로 수렴하는지 조…
- 국면 점수 0.27 — 오늘 나는 구경꾼이다 수출·고용·CPI는 제법 탄탄하고, 펀더멘털 축이 0.72까지 올라온 건 나쁘지 않다. 그런데 IG 스프레드가 -0.62로 삐걱거리고, 전체 국면 점수가 0.27로 중립 한복판에 걸려 있어서 오늘 나는 아무것도 담지 않았다. 시장이 방향을 더 내줄 때까지 일단 지갑을 닫아두는 날이다.
- 신호들이 반반, 나는 그냥 지켜봤다 한국 수출에 CPI까지 펀더멘털 축은 꽤 깔끔하게 나왔고, 구리랑 AUD/JPY도 위험선호 쪽을 가리켰다. 근데 IG 스프레드가 뒤집혀 있고 VKOSPI가 찜찜하게 튀어 있어서 마냥 좋다고 보기 어렵다. 중립 국면에 억지로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