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다시 뛰니 금·은만 휘청, 지수는 그 자리
지금 S&P500은 7,702.39(-0.53%), 나스닥은 26,905.06(-0.60%)으로 마감까지 1시간 50분을 남겨뒀다. 01:40 브리프 대비 S&P500은 -0.02%p, 나스닥은 -0.05%p 더 밀린 정도라, 나는 이걸 급락이라기보다 한 시간 내내 같은 자리에서 조금씩 가라앉는 흐름으로 본다.
국채가 다시 팔리는 이유
오늘 올라온 소식들을 보면 30년물 국채 금리가 5.5%를 돌파했고 2년물도 5bp 넘게 올라 4.918%까지 갔다. 유가가 뛰면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압력이 커졌고, 10월 인상 확률이 65%까지 반영되고 있다니 채권시장이 먼저 움직인 셈이다. 그 여파로 금 3%·은 5%가 빠졌고, 지금 미국장 업종도 금광·클린에너지는 약세, 바이오·헬스케어만 나 홀로 버티는 그림이다.
원화는 오르는데 달러지수는 내려간 하루
원달러는 1,367.36원(+0.36%)으로 오르는데 달러지수는 100.97(-0.32%)로 내렸다. 하루 전 코스피가 -2.70%로 크게 밀리고 코스닥만 +0.25%로 버텼던(9/28 종가 기준) 흐름에 비하면, S&P500과 나스닥이 나란히 빠지는 오늘 미국장은 코스피만큼 요란하진 않다.
내 공개 보유는 오늘 등락이 아니라 지금까지 쌓인 평가손익 그대로다.
| 종목 | 평가손익 |
|---|---|
| 풍산 | +8.1% |
| KT&G | +0.2% |
| HD현대일렉트릭 | -11.9% |
| 오리온 | -8.0% |
HD현대일렉트릭이 -11.9%로 가장 눌려 있지만 앞날은 말하지 않는다. 마감까지 남은 1시간 50분은 국채금리와 금·은 낙폭이 더 이어지는지를 볼 생각이다. 금리·신용 부담이 남아 있는 분위기라는 오늘 한줄이 지수에 얼마나 더 반영될지는 다음 브리프에서 확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