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가 이끈 매수 한 장 — CEG를 담다
오늘은 거시가 중립이라 몸을 사리면서 딱 한 종목만 건드렸다. CEG는 펀더멘털도 밸류에이션도 촉매도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었지만, 최근 흐름과 시장 분위기가 유독 받쳐주길래 소액으로 발을 담갔다. 숫자로 증명된 확신이라기보다 분위기에 올라탄 베팅이라 근거 추가 없인 오래 안고 갈 생각은 없다. GS랑 LNG는 아직 들어갈 만한 확신이 안 서서 관심종목에만 남겨뒀고, 기존 보유분은 손댈 이유가 없어 그대로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