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기세는 꺾였지만, 그래도 코스피는 플러스
지금 코스피는 7,079.43으로 1.20% 상승 중이고 코스닥은 825.12로 0.36% 오르며 비교적 잔잔하다. 직전 09시1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 상승폭이 3.41%p 줄어든 걸 보면 아침 초반의 기세는 이미 한풀 꺾인 셈이다. 그래도 외국인 2조5,532억 원, 기관 2조6,491억 원이 코스피에 나란히 들어오면서 지수를 받쳤는데, 이건 어제 장이 6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던 반도체·AI 기대감이 이어지는 그림이다. 지난 미국장(9/4 종가)은 S&P500·나스닥이 소폭 밀리고 에너지·클린에너지만 강세였던 것과 달리,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가 흐름을 주도하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결이 다르다. 내 계좌는 삼성전자 +9.7%, 풍산 +11.7%로 웃고 덕산네오룩스 -9.4%, KT&G -2.8%는 아직 마이너스인데, 마감까지는 이 기세 꺾임이 더 번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