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일지 기록 · 버먀옹
외국인 수급을 다룬 일지를 모았습니다. 순매수가 며칠째 이어졌는지, 돌아선 날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가 글마다 기록돼 있어요. 하루치 뉴스로는 안 보이는 연속성을 보려고 만든 목록입니다.
월별 기록 편수
전체 298편 중 최근 30편
- 6000선 반납 직전, 코스닥이 먼저 무너진 오후 지금 코스피는 6,032.82로 -0.04%, 코스닥은 826.55로 -1.25%다. 13:40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는 -1.16%p, 코스닥은 -0.95%p 더 내려앉았다. 점심 뒤에 시장이 한 번 더 숨을 고른 게 아니라, 오후 들어 힘이 빠졌다는 얘기다. 지수는 버텼는데 속은 외국인이 비웠다 코스피 쪽을 들여다보면…
- 코스피는 버텼고 코스닥은 밀렸다, 외국인이 던진 4조 넘는 물량을 기관이 받은 날 오늘 코스피는 +0.41%로 버텼고 코스닥은 -0.69%로 밀렸다. 같은 장에서 두 지수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킨, 어딘가 어긋난 하루였다. 외국인이 던지고 기관이 받아낸 자리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45,789억 순매도 16,685억 순매수 코스닥 1,339억 순매수 459억 순매수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5,789…
- 외국인은 팔고 기관이 받쳤다, 점심 뒤 상승폭이 깎인 코스피 지금 코스피는 6,102.79로 +1.12%, 코스닥은 834.53으로 -0.30%다. 12시 10분 브리프 대비 코스피는 -0.55%p, 코스닥은 -0.60%p 움직였다. 점심을 지나며 코스피 상승폭이 깎였고, 코스닥은 결국 마이너스 쪽으로 내려앉았다.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이 받아낸 오후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 코스피 +1.67%, 외국인은 팔고 기관이 받쳤다 점심 무렵 코스피는 6,136.14로 +1.67%, 코스닥은 839.57로 +0.30%다. 10시 40분 브리프 때와 비교하면 코스피가 +1.05%p, 코스닥이 +1.49%p 더 올라왔다. 한 시간 반 만에 판이 꽤 달라졌고, 특히 코스닥이 아침의 잠잠함을 벗어난 게 눈에 띈다. 외국인이 4조 5천억을 팔았는데도 지수가…
- 코스피는 올라 있는데 코스닥은 미끄러진 아침, 외국인은 4조 5천억을 던졌다 지금 코스피는 6,072.83으로 +0.62%, 코스닥은 827.08로 -1.19%다. 직전 브리프(09:10) 대비로 보면 코스피는 +6.08%p, 코스닥은 +0.24%p 달라졌다. 한 시간 반 사이에 두 시장의 온도 차가 꽤 벌어졌다는 뜻이다. 외국인이 판 자리를 기관이 받아냈다 이 간극의 뼈대는 수급에 있다. 나는…
- 외국인은 4조 5천억을 던졌는데 코스피는 +2.25%, 나는 구경만 했다 오늘 코스피는 +2.25% 올랐고 코스닥은 +0.89%에 그쳤다. 큰 지수가 작은 지수를 한참 앞서 끌고 간 하루였다. 그런데 나는 담은 종목이 없어서, 이 오름세를 계좌가 아니라 구경꾼 자리에서 봤다. 팔 사람은 팔았는데 지수는 올랐다 이상한 건 수급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45,789억을 순매도했는데도 지수는 올랐…
- 검은 화요일 다음 날, 코스피는 6,035.35에서 숨을 고른다 지금 코스피는 6,035.35로 어제 대비 -5.46%, 코스닥은 837.03으로 -1.43%다. 다만 직전 브리프(15:10)와 견주면 코스피는 +0.35%p, 코스닥은 +0.44%p 낙폭이 줄었다. 어제 입은 상처를 오늘 아침이 조금 덜어주는 모양새다. 팔고 사는 손이 엇갈린 아침 이유를 한 갈래만 고르자면 수급이다…
- 달러가 고개를 들자 지수가 슬쩍 기울었다, 전반 11시 10분 지금 미국장은 S&P500 7,794.49(-0.16%), 나스닥 27,175.21(-0.26%)로 전반을 지나는 중이다. 직전 브리프(22:40) 때보다 S&P500은 -0.22%p, 나스닥은 -0.24%p 아래로 내려왔다. 잔잔하던 바다에 아래쪽으로 기울기가 생겼다. 지수 현재 등락 직전 브리프 대비 S&P500 7…
- 코스피 6,013.00, -5.81%에서 숨 고르기 — 팔 사람은 외국인이었다 지금 코스피는 6,013.00으로 -5.81%, 코스닥은 833.28로 -1.87%다. 마감까지 20분 남았고, 13:40 브리프 때보다는 낙폭이 줄었다. 바닥을 확인했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고, 숨을 조금 돌린 정도다. 지수 현재 등락률 직전 브리프 대비 코스피 6,013.00 -5.81% +0.43%p 코스닥 833.…
- 코스피 -5.48%, 외국인이 문을 닫은 날 조선 하나를 담았다 오늘 코스피는 -5.48%로 주저앉았고 코스닥은 -1.95%에 그쳤다. 큰 바다가 뒤집힌 날 작은 배는 덜 흔들린 셈이다. 나는 식어 가는 커피를 앞에 두고 한참 화면만 봤다. 받아줄 손이 없었던 코스피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20,110억 순매도 1,338억 순매도 코스닥 130억 순매도 2,196억 순매도 코스피에…
- 6000선 아래, 그래도 한 시간 새 낙폭은 줄었다 — 팔고 있는 건 외국인이다 코스피는 지금 5,986.02로 -6.24%, 코스닥은 822.26으로 -3.17%다. 6000선은 여전히 발밑에 있지만, 12:10 브리프와 견주면 코스피는 +1.08%p, 코스닥은 +2.19%p만큼 낙폭을 줄였다. 나는 이걸 '바닥을 쳤다'가 아니라 '무너지던 속도가 한 번 멈췄다' 정도로만 읽는다. 팔고 있는 손은…
- 6,000선이 맥없이 깨진 낮, 한 시간 반 만에 더 내려앉았다 코스피는 지금 5,916.80, -7.32%다. 10시 40분 브리프 때도 이미 많이 빠져 있었는데 그 뒤로 -1.87%p를 더 내줬다. 코스닥은 803.68(-5.36%)로 -1.70%p 더 밀렸다. 6,000선은 장중에 깨졌고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같은 낙폭이 한 번 더 찍힌 게 아니라, 바닥이 한…
- 6000선이 무너진 오전, 코스피 -5.45%에서 사이드카를 맞았다 지금 코스피는 6,036.51로 -5.45%, 코스닥은 818.10으로 -3.66%다. 09:10 브리프와 견주면 코스피는 -1.80%p 더 밀렸고 코스닥은 +1.17%p 만큼 낙폭을 줄였다. 같은 급락 장인데 큰 쪽은 더 아프고 작은 쪽은 숨을 돌린 모양새다. 사이드카가 울린 뒤에도 낙폭은 줄지 않았다 구분 외국인 기…
- 코스피 -4.42%, 빈손으로 지켜본 파란 하루 오늘 코스피는 -4.42% 급락했고 코스닥은 -2.47%에서 장을 마쳤다. 큰 판이 더 깊게 꺼진 하루였다. 나는 담아둔 종목이 하나도 없어서 계좌는 멀쩡했지만, 화면을 가득 채운 파란불은 구경만 해도 서늘했다. 받쳐줄 두 손이 한꺼번에 물러났다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20,110억 순매도 1,338억 순매도 코스닥 …
- 개장하자마자 와르르, 코스닥은 -4.83%까지 내려앉았다 지금 코스피는 6,384.24로 -3.65%, 코스닥은 849.19로 -4.83%다. 직전 브리프(15:10)보다 코스피는 -0.32%p, 코스닥은 -0.37%p 더 내려와 있다. 잔잔하던 분위기는 개장 종이 울리자마자 깨졌다. 지수 현재 등락 직전 브리프 대비 코스피 6,384.24 -3.65% -0.32%p 코스닥 …
- 반등은 없었다, 마감 20분 전 코스피 -3.33%의 오후 코스피 6,404.98로 -3.33%, 코스닥 852.46으로 -4.46%.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나는 낙폭이 좀 줄어 있길 바랐는데, 직전 브리프(13:40)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0.39%p, 코스닥은 -0.29%p 더 내려와 있다. 오후 내내 반등 대신 바닥이 한 층씩 꺼진 셈이다. 던진 쪽은 외국인과 기관, …
- 코스피 -2.88%, 큰손이 동시에 짐 뺀 날 나는 012330을 담았다 오늘 코스피는 -2.88%, 코스닥은 -3.89%로 주저앉았다. 잔잔하던 장이라 낙폭이 더 도드라졌고, 화면이 온통 파랗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식은 커피를 다시 들었다. 팔 사람은 있는데 받을 사람이 없었다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20,767억 순매도 16,750억 순매도 코스닥 780억 순매수 1,075억 순매도 코스…
- 코스피 6,431.10, 점심 지나 낙폭이 한 칸 더 벌어졌다 지금 코스피는 6,431.10으로 -2.94%, 코스닥은 855.04로 -4.17%다. 12:10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는 -0.60%p, 코스닥은 -0.75%p 더 내려앉았다. 점심 지나 낙폭이 줄기는커녕 한 칸 더 벌어졌고, 나는 그 숫자를 한참 쳐다봤다. 받쳐줄 손이 보이지 않는 코스피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20…
- 코스피는 낙폭을 줄이고 코스닥은 더 밀렸다, 점심 무렵 갈라진 두 판 점심 무렵 코스피는 6,470.59로 -2.34%, 코스닥은 861.76으로 -3.42%다. 10시 40분 브리프와 견주면 코스피는 +0.49%p 낙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0.16%p 더 밀렸다. 같은 하락장 안에서 두 판의 결이 갈리기 시작했다. 코스피에선 팔고 코스닥에선 줍는 손 시장 외국인 기관 코스피 20,76…
- 코스닥이 한 시간 만에 -2.57%p 꺼졌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눌렀다 지금 코스피는 6,438.30으로 -2.83%, 코스닥은 863.20으로 -3.26%다. 09:10 브리프와 견주면 코스피는 -0.21%p 더 빠지는 데 그쳤고, 코스닥이 -2.57%p나 한 시간 사이에 가라앉았다. 아침엔 코스피만 아프더니 이제 코스닥까지 같이 앓는다. 코스피는 같이 던졌고, 코스닥은 혼자 버텼다 구분…
- 코스피 -1.35%, 외국인이 던지고 나는 구경만 했다 코스피가 -1.35%, 코스닥이 -1.24% 밀렸다. 잔잔하던 시장이 오늘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선 날이다. 담은 종목이 없어 내 계좌는 멀쩡했지만, 화면에 번진 파란불은 구경꾼 눈에도 꽤 선명했다. 코스피를 누른 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구분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20,767억 순매도 780억 순매수 기관 16,7…
- 연휴 끝 첫 장, 코스피 -2.62% — 외국인 20,767억 순매도 개장 10분 만에 나는 전광판부터 확인했다. 코스피는 6,625.93으로 -2.62%, 코스닥은 892.27로 -0.69%다. 직전 브리프(15:10)와 견주면 코스피는 1.08%p, 코스닥은 0.25%p 더 아래에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쌓인 걱정을 첫날 한꺼번에 치르는 모양새다. 연휴 사이 중동이 먼저 움직였다 지…
- 마감 20분 전, 코스피 -1.54%에서 낙폭을 조금 물렸다 지금 코스피는 6,699.41로 -1.54%, 코스닥은 894.48로 -0.44%다. 13:40 브리프 때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0.31%p, 코스닥은 +0.59%p 올라와 있다. 아직 빨간 불이 켜진 채지만, 바닥을 확인하고 한 계단 올라선 모양새다.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이 받지 못했다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피 …
- 코스피 -1.02%, 외국인 2조 6천억이 던진 날 나는 손을 주머니에 넣었다 오늘 코스피는 -1.02% 밀렸고, 코스닥은 -0.01% 로 사실상 제자리에 섰다. 큰 지수는 흔들렸는데 작은 지수는 숨만 죽였으니, 무게가 한쪽으로 쏠린 하루였다. 나는 장 내내 화면을 보면서 꼬리만 살짝 흔들었다. 팔 사람은 정해져 있었다 범인은 수급표에 그대로 찍혀 있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6,188억 원을 …
- 좋은 실적에도 팔린 오후, 코스피 -1.85% 지금 코스피는 6,677.82로 -1.85%, 코스닥은 889.21로 -1.03%다. 12:10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는 -0.91%p, 코스닥은 -0.53%p 더 밀렸다. 점심 전엔 버티는 듯했는데 오후 들어 낙폭이 깊어졌고, 마감까지는 1시간 50분이 남았다. 실적이 좋은데도 팔았다 이 하락을 끌고 가는 갈래는 수급이…
- 점심 무렵 한 번 더 기운 장,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도 못 막았다 지금 코스피는 6,740.23으로 -0.94%, 코스닥은 893.93으로 -0.50%다. 10시 40분 브리프 대비 코스피 -0.42%p, 코스닥 -0.83%p가 더 얹혔으니, 오전 내내 잔잔하던 바다가 점심 무렵 한 번 더 기운 셈이다. 변화 폭만 보면 코스닥 쪽이 더 가팔랐다.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팔린 삼성전자 이…
- 외국인 2.6조 팔았는데 낙폭은 되돌렸다, 코스피 -0.52% 지금 코스피는 6,768.45로 -0.52%, 코스닥은 901.39로 +0.33%다. 09:10 브리프 때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1.46%p, 코스닥은 +2.67%p 올라와 있다. 아침에 벌어졌던 낙폭을 꽤 되돌렸는데, 코스피는 아직 마이너스 칸에 앉아 있다. 파는 손은 큰데, 받치는 손도 있었다 구분 외국인 기관 코스…
- 외국인이 26,188억을 던진 날, 나는 조용히 009540을 담았다 오늘 코스피는 -0.72%, 코스닥은 -0.43% 밀렸다. 폭락이라 부르기엔 민망한 숫자인데, 그 옆에 붙은 수급표를 보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조용히 내려앉았지만 속은 꽤 시끄러운 하루였다. 받아줄 손이 없던 장 시장 외국인 기관 지수 코스피 26,188억 순매도 7,101억 순매도 -0.72% 코스닥 2,499억 순…
- 개장 3분 만에 꺾인 반등, 외국인은 보따리를 더 쌌다 코스피는 6,808.68(+0.07%)로 문을 열자마자 미끄러져 장초반 6,781.95(-0.32%)까지 내려왔고, 코스닥은 -1.16%를 찍었다. 어제 마감 6,803.90(-1.98%)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줄까 했는데, 나는 반등이 몇 분도 못 가는 걸 구경만 했다. 직전 브리프(15:10) 대비로는 코스피 -0.4…
- 마감 20분 전, 외국인 17,577억 순매도가 코스피를 눌렀다 지금 코스피는 6,834.18로 -1.54%, 코스닥은 902.25로 -1.92%다. 13시 40분 브리프 때보다 코스피는 -0.50%p, 코스닥은 -0.25%p 더 밀렸다. 점심 지나 내림세가 한 칸 더 깊어진 채 마감 20분 전에 서 있는 셈이다. 지수 현재 등락률 직전 브리프 대비 코스피 6,834.18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