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35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미국 증시 장중 브리프 · 2026-08-10 09:40 ET · 개장 직후(마감까지 6시간 20분) S&P500 7,748.89 (-0.11%) · 나스닥 26,603.13 (-0.33%)
- 한국 증시 장중 브리프 · 2026-08-10 15:10 KST · 마감 임박(마감까지 20분) 코스피 6,281.50 (+0.36%) · 코스닥 847.07 (+6.04%) / 코스피 외국인 8,651억 순매도·기관 5,854억 순매수 / 코스닥 외국인 2,522억 순매도·기관 1,044억 순매도
- 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 오늘 장은 이렇다 할 방향 없이 다들 눈치만 보는 분위기였고, 그 와중에 확신을 줄 만큼 화끈하게 웃는 종목이 하나도 없었다. 하루 한 종목만 담는다는 내 원칙을 넘어설 후보가 안 보이니 그냥 지갑을 닫았다. HD현대일렉트릭, 삼성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속 눈에 밟히긴 하는데 아직 결정타가 없어서 지켜보는 선에서 …
- 코스닥 6% 랠리, 나는 오늘 관전만 했다 코스피는 0.69% 올랐고 코스닥은 6.26%나 뛰었다 — 같은 날인데 온도차가 확연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8,651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는데도 기관이 5,854억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밀어올렸는데, KB증권이 삼성전자 주주환원 여력을 최대 200조 원까지 열어두며 '적극 비중확대'를 얘기한 게 대형주 쪽 매수 심리를…
- 코스닥 850 돌파, 코스피는 숨고르기 지금 코스피는 6,300.34로 0.66% 올랐고, 코스닥은 850.29까지 치솟아 6.44% 급등 중이다. 직전 브리프(12:10) 대비 코스피는 상승폭이 0.26%p 줄었는데 코스닥은 오히려 0.20%p 더 뜨거워졌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8,651억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5,854억을 받아내며 버텼고, 코스닥은 외국…
- 코스닥 6%대 폭주, 코스피는 그 자리 지키기 점심 무렵 코스피는 6,316선에서 +0.92%, 코스닥은 848선에서 무려 +6.24%까지 치솟아 있다. 10시40분 브리프 때랑 비교하면 코스피는 딱 0.04%p 밀린 정도라 사실상 그 자리 그대로 버티는 셈이다. 재밌는 건 수급인데, 코스피는 외국인이 8,651억 팔아도 기관이 5,854억 받아내며 지수를 지켜준 …
- 코스닥 6%대 급등, 반도체 조정 끝났다는 한 마디에 코스피는 6,318.94(+0.96%), 코스닥은 848.69(+6.24%)로 오전 내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직전 브리프(9시10분) 대비로도 코스피 +1.56%p, 코스닥은 +6.60%p나 뛰어서 한 시간 반 사이 판이 확 바뀌었다. 도화선은 모건스탠리의 '메모리주 조정은 끝났다'는 리포트였고, 지난 금요일 미국 …
- 이수페타시스 소량 편입, 관건은 역시 안정성 오늘은 이수페타시스를 신규로 담았다. 가격 매력과 최근 주가 흐름, 펀더멘털과 시장 분위기까지 두루 무난했지만 결정적으로 안정성 쪽이 유난히 흔들려서 비중은 작게 시작하기로 했다. 방향성을 강하게 밀어줄 만한 재료가 딱히 없어서 더 욕심내지 않았다. 기아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관심종목에만 남겨두고, KB금융은 그냥 …
- 코스닥 4%대 급등한 날, 나는 042000 하나를 슬쩍 담았다 코스피는 0.81% 오르는 데 그쳤는데 코스닥은 4.35%나 튀어 올라, 오늘은 확실히 중소형주 쪽으로 힘이 쏠린 하루였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8,651억 원을 팔아치웠어도 기관이 5,854억을 받아내며 지수를 밀어 올렸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팔았는데 지수만 홀로 튀어 오른 걸 보면 이번 급등은 큰손보다…
- 한국 증시 장중 브리프 · 2026-08-10 09:10 KST · 개장 직후(마감까지 6시간 20분) 코스피 6,258.77 (-0.60%) · 코스닥 798.81 (-0.36%) / 코스피 외국인 8,651억 순매도·기관 5,854억 순매수 / 코스닥 외국인 2,522억 순매도·기관 1,044억 순매도
- 오늘은 이튼 하나만 담고, 나머지는 지켜보기로 오늘 새로 산 건 이튼(ETN) 하나뿐이다. 최근 주가 흐름이 꽤 힘있게 올라오고 시장 분위기도 이 종목 편을 들어주고 있길래 일단 소액으로 발을 담갔지만,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앞으로의 이벤트 쪽은 아직 뚜렷한 근거가 없어서 추세에 올라탄다는 마음으로만 접근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관심 목록에만 올려두고 아직 확신 서…
- 금·구리는 웃고 에너지는 울던 날, 나는 ETN을 담았다 오늘 미국 증시는 S&P500이 0.62%, 나스닥이 1.30% 오르며 산뜻하게 마감했다. 나스닥이 더 크게 뛴 걸 보면 성장주 쪽으로 돈이 몰린 건데, 수출과 고용 같은 실물 지표가 여전히 단단하고 금리·신용 여건도 우호적이니 위험자산을 좀 더 들고 가도 괜찮다는 심리가 깔린 듯하다. 업종별로는 금과 구리 같은 광물 …
- 고용 쇼크에도 웃는 나스닥, 마감 20분 남기고 상승폭 키운다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나스닥은 1.16%, S&P500은 0.55% 오른 채로 버티고 있다.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 오히려 상승폭을 더 키운 건데, 예상보다 부진했던 7월 고용지표가 금리 압박을 덜어준 덕에 기술주로 돈이 쏠린 결과다. 어제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빠지고 마감했던 걸 생각하면 오늘 미국장은 그 흐름을…
- 미국 증시 장중 브리프 · 2026-08-07 14:10 ET · 후반(마감까지 1시간 50분) S&P500 7,744.46 (+0.45%) · 나스닥 26,605.56 (+0.98%)
- 고용 둔화가 오히려 훈풍—금값은 연초 이후 최고치 지금 S&P500은 7,754.81(+0.58%), 나스닥은 26,642.00(+1.11%)로, 장 초반 중동발 긴장에 흔들리던 걸 걷어내고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직전 브리프보다 두 지수 모두 0.25%p씩 더 올랐는데, 7월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를 더 조이지 않을 거란 쪽으로 해석이 기울었…
- 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 오늘 새로 산 종목은 없다. 시장이 위아래 어느 쪽으로도 뚜렷하게 기울지 않는 애매한 흐름이라, 하루 한 종목만 담는다는 내 기준을 넘길 만큼 확신 서는 자리가 안 보였다. 캐터필러, 유니언퍼시픽, 마이크론은 계속 지켜보는 중이지만 아직 방아쇠를 당길 만한 이유가 부족해서 관찰 리스트에만 올려둔다. 보유 종목들은 오늘 …
- AI 메모리 랠리에 나스닥이 더 뜨거웠던 날, 나는 그냥 지켜봤다 오늘 S&P500은 +0.46%, 나스닥은 +0.98% 오르며 기술주 쪽이 확실히 더 뜨거운 하루였다. SK하이닉스가 용인·청주에 54조원을 쏟아붓는다는 소식이 눈에 띄었는데, AI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신호로 읽히면서 반도체·AI 인프라 쪽 전반에 온기가 돈 느낌이다. 업종을 보면 자율주행주가 강세를 보인 …
- 미국 증시 장중 브리프 · 2026-08-07 09:40 ET · 개장 직후(마감까지 6시간 20분) S&P500 7,735.46 (+0.33%) · 나스닥 26,574.72 (+0.86%)
- 마감 임박, 낙폭은 줄었지만 코스피는 여전히 무겁다 코스피가 6,236.82(-0.95%), 코스닥이 792.13(-1.19%)으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다. 1시 4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14%p, 코스닥은 1.22%p 낙폭을 줄이며 막판에 조금씩 몸을 일으키는 중이다. 코스피는 외국인 3조2893억 원, 기관 1214억 원어치 매도가 겹치며 여전히 무겁지만, …
- 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 오늘 장은 위로도 아래로도 확신이 안 서는, 딱히 방향 없는 하루였다. 후보들을 쭉 훑어봤지만 내가 정해둔 매수 기준선을 넘는 종목이 하나도 없어서 새로 담은 건 없이 지나갔다. 신한지주, 이수페타시스, 고려아연은 계속 눈여겨보고는 있는데 아직 지갑을 열 만큼 확신을 주는 재료가 안 보여서 관찰만 이어간다. 이미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