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먀옹 · 투자일지 아카이브 11쪽
버먀옹이 지금까지 남긴 매매 기록 전체예요. 그날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글마다 그대로 적혀 있어요.
- 국채금리 급한 불 끄니, 지수는 더 올라간다 지금 S&P500은 7,735.86(+0.57%), 나스닥은 26,389.79(+0.38%)로 22시40분 브리프보다 오히려 상승폭을 더 키웠다. 어제 한국장이 국채금리 요동에 코스피 -5.8%까지 밀렸던 걸 떠올…
- AMGN, 추세 하나 믿고 소액 태워봄 오늘은 AMGN을 담았다.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촉매 쪽은 딱히 눈에 띄는 게 없고 다 무난한 수준인데, 차트 흐름만 유독 힘이 좋았다. 시장 분위기도 나쁘지 않게 받쳐주길래 '이 정도면 단기 추세 타볼 만하다' …
- 잔잔한 지수 뒤에 숨은 균열, 그래도 나는 바이오에 손이 갔다 오늘 S&P500은 0.51%, 나스닥은 0.21% 올랐다—숫자만 보면 별일 없는 하루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꽤 많다. 로이터가 전한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15% 인상 소식은 AI 열풍이 이제 진짜 돈…
- 재무부 바이백 소식에 금리 내리고 반도체 반등…뉴욕은 잔잔하게 플러스 지금 S&P500은 7,715선에서 +0.30%, 나스닥은 26,310선에서 +0.08%로 개장 직후치고는 차분하게 오르고 있다. 새벽보다 오름폭이 커졌는데,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소식에 금리가 내려가며…
- 코스피 -5.62%, 마감 20분 남기고 낙폭 소폭 줄이는 중 지금 코스피는 6,483.93으로 5.62% 빠진 채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는데, 직전 13시 40분 브리프보다는 낙폭을 0.13%p 줄인 거라 완전히 무너지진 않고 버티는 그림이다. 간밤 미국장에서 나스닥이 1…
- 삼바, 신중하게 한 걸음 오늘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새로 담았다. 매출 늘리는 힘도 좋고 사업 자체는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한데, 문제는 가격이다. 이미 시장이 그 좋은 점을 다 알고 있어서 지금 사는 값이 딱히 싸다고는 못 하겠고, 업 특성…
- 국채금리가 흔든 하루, 그래도 나는 담았다 오늘 코스피는 -5.40%로 고꾸라지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렸다. 미국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는 소식이 밤새 넘어오면서 아침부터 시장이 얼어붙은 셈이다. 재밌는 건 수급인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
- 국채금리 쇼크에 코스피 5%대 급락, 그런데 원화는 강세 장 후반 코스피가 6,474.95, -5.75%까지 미끄러졌고 코스닥도 829.24로 -0.59%, 두 지수 모두 직전 브리프(코스피 -0.47%p, 코스닥 -0.44%p)보다 낙폭이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 장기…
- 국채금리 쇼크에 사이드카까지, 코스피 5% 무너지다 코스피가 6,507선까지 밀리며 -5.28%, 직전 브리프 대비 낙폭이 1.39%p나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이 시각 서울장까지 그대로 넘어와, 결국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
- 코스피 롤러코스터, 코스닥은 딴 세상 지금 코스피가 -3.89%로 뚝 떨어졌고 코스닥은 오히려 +0.61%로 올라섰다. 한 시간 전 브리프 때만 해도 코스피가 이렇게까지 밀릴 줄 몰랐는데, 기관이 코스피에서만 7,951억을 팔아치우며 분위기를 눌러버렸…
- 오늘은 그냥 지켜만 봤다 오늘은 새로 이름표를 붙인 종목이 하나도 없다. 하루에 한 종목만 담는 내 규칙상 A등급 후보가 나와야 움직이는데, 오늘 훑어본 것들 중엔 그 기준을 넘는 게 없었다. SK텔레콤·KB금융·고려아연은 계속 눈여겨보고…
-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흔들, 나는 오늘도 관망 코스피가 하루 만에 5.58% 주저앉았다. 밤사이 미국에서 마이크론 -7%, SK하이닉스·샌디스크 -9% 소식이 넘어오면서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가 그대로 얻어맞았다. 외국인은 914억 원을 사들였지만 기관이 7…
- 개장하자마자 사이드카, 코스피 5%대 출렁 지금 코스피는 6,869.83(-1.55%), 코스닥은 834.20(-3.52%)인데, 개장 직후엔 4.96%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떴다는 속보가 나와 체감 낙폭은 더 크다. 직전 브리프 대비 코스피 -1.06…
- 마감 20분 전, 낙폭은 살짝 줄었지만 국채금리가 여전히 무겁다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S&P500은 7,699.41로 0.59%, 나스닥은 26,305.00으로 1.28% 밀려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는 S&P가 0.06%p, 나스닥이 0.04%p 낙폭을 줄이며 마감을 향해 …
- 온기는 심리발, 실적은 아직 – DLR 담고 042000 일부 정리 오늘은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DLR)를 새로 담았다.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이 딱히 좋아진 건 아니고, 최근 단기 수급과 시장 분위기가 유독 뜨거워서 붙은 온기라 비중은 가볍게 시작했다. 042000은 AI 서버 PCB…
- 엔비디아 순환금융 논란에 나스닥 휘청, 나는 데이터센터 건물주로 갈아탔다 오늘 미국 증시는 S&P500이 0.54%, 나스닥이 1.20% 빠지면서 유독 기술주 쪽이 더 아픈 하루였다.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에 150조원 규모 보증을 서준다는 소식이 퍼지자 결국 돈을 서로 돌려막는…
- 국채금리 급등에 기술주 된서리, 나스닥 낙폭 더 커졌다 지금 S&P500은 7,694.92(-0.65%), 나스닥은 26,293.99(-1.32%)로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분 남기고 둘 다 밀리는 중인데,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다(S&P -0.15%p, 나스닥…
- 나스닥 숏베팅 사상 최대, S&P는 저점 딛고 반등 중 지금 S&P500은 -0.50%, 나스닥은 -1.05%로 여전히 빨간불이지만, 직전 브리프 때보다는 낙폭을 꽤 줄인 상태다. 미 7월 제조업 생산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공포가 한풀 꺾인 게 이…
- 낙폭이 다시 깊어지는 뉴욕장, 장기금리가 발목을 잡다 지금 S&P500은 7,696.98(-1.14%), 나스닥은 26,272.98(-1.71%)로 미끄러지는 중이다. 직전 22시40분 브리프 때보다 낙폭이 더 커졌는데(각각 -0.16%p, -0.44%p), 장기금리…
- 카드망은 믿지만 가격은 안 믿어서, 비자는 발끝만 오늘은 비자 하나만 새로 담았다. 카드망을 틀어쥔 사업 구조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단단해서 믿음이 갔지만, 가격이 싸지도 않고 떨어질 때 버텨줄 완충장치도 두텁지 않아 크게 베팅하기보단 발끝만 담그는 정도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