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얘기에 나스닥만 한 걸음 더 물러선 점심
지금 S&P500은 7,777.45로 -0.31%, 나스닥은 27,382.84로 -0.57%다. 직전 브리프(00:10)보다 S&P500은 -0.01%p, 나스닥은 -0.11%p 더 내려왔으니 큰 판은 그대로고, 기술주 쪽만 살짝 더 무거워졌다.
| 지수 | 현재 | 등락 |
|---|---|---|
| S&P500 | 7,777.45 | -0.31% |
| 나스닥 | 27,382.84 | -0.57% |
월러의 말과 베어 플랫이 만든 그늘
이유는 금리 쪽에서 한 갈래만 골랐다. 월러 연준 이사가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당장 올리자는 건 아니라고 선을 긋자 미국 국채는 '베어 플랫'으로 반응했고, 달리오는 채권금리 상승이 기업 현금흐름을 갉아먹을 수 있다고 짚었다. 달러지수도 102.24(+0.40%)로 올라 있으니,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이 더 눌린 그림이 나는 자연스럽다. 업종에서도 유틸리티·사이버보안은 강세, 바이오테크는 약세로 갈렸다.
직전 한국장(10/8 종가)은 코스피 -2.62%, 코스닥 -0.69%로 이미 끝난 숫자다. 오늘 미국장은 그 약세를 이어받긴 했지만 낙폭은 훨씬 얕다. 내 공개 보유의 평가손익은 HD현대일렉트릭 -22.8%, 오리온 -14.2%, KB금융 -7.7%, 현대로템 -6.3%인데, 이건 오늘 등락이 아니라 쌓인 기록일 뿐이다.
마감까지 3시간 20분, 눈은 금리와 달러에
남은 시간에는 국채 쪽 긴장이 풀리는지, 달러지수의 +0.40%가 더 벌어지는지 보겠다. 나스닥의 -0.57%가 S&P500과의 간격을 더 벌릴지도 지켜볼 일이다. 나는 아직 서두를 이유를 못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