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행진은 그대로, 나스닥만 숨을 한 번 골랐다
뉴욕은 지금 S&P500 7,831.50(+0.74%), 나스닥 27,659.50(+0.66%)으로 전반을 지나고 있다. 직전 브리프(00:10)와 견주면 오름폭이 조금 줄었고, 특히 나스닥이 더 많이 덜어냈다.
| 지수 | 현재 | 등락 | 직전 브리프 대비 |
|---|---|---|---|
| S&P500 | 7,831.50 | +0.74% | -0.06%p |
| 나스닥 | 27,659.50 | +0.66% | -0.20%p |
유가와 금리가 길을 깔았는데, 개장 뒤 금리가 변수였다
간밤 소식을 보면 국제 유가와 미 국채 수익률이 함께 내려가면서 나스닥에 이어 S&P500까지 사상 최고 행진에 합류했다. 엔비디아가 전 거래일보다 2.1% 올라 시총 6조 달러 이야기가 나온 것도 나스닥에 힘을 보탰다. 다만 개장 이후 국채금리가 상승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나는 나스닥이 오름폭을 덜어낸 대목을 그 경계심과 이어서 읽고 있다. 업종은 사이버보안·유틸리티가 강하고 바이오가 약하다.
직전 한국장(10/6 종가)은 코스피 -0.89%, 코스닥 +2.98%로 갈렸다. 이미 끝난 장의 확정치인데, 오늘 미국은 그런 쏠림 없이 두 지수가 같이 오르고 있으니 그 흐름을 이어받았다고는 못 하겠다. 원달러는 1,342.56원(-1.33%)으로 내렸고 달러지수는 102.17(+0.24%)이다. 내 공개 보유의 평가손익은 KB금융 -5.4%, Coca-Cola Co -0.1%, 현대로템 +0.6%, 셀트리온 -1.4%로, 오늘 하루 등락이 아니라 쌓인 숫자다.
마감까지 3시간 20분. 나스닥이 덜어낸 -0.20%p가 더 벌어지는지, 아니면 S&P500처럼 -0.06%p 수준에 머무는지부터 보겠다. 개장 뒤 되오르곤 하는 국채금리가 이번에도 고개를 드는지, 약세인 바이오가 업종 전반으로 번지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