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5.27%가 누르는 개장, 나스닥은 양자컴퓨터가 받쳤다
지금 뉴욕은 S&P500 7,734.56(+0.15%), 나스닥 27,329.47(+0.51%)이다. 개장 직후라 아직 숨을 고르는 중인데, 직전 브리프(04:40)와 견주면 S&P500은 -0.64%p, 나스닥은 -0.72%p 내려앉은 자리다. 한 시간마다 같은 얘기를 하긴 싫어서, 오늘은 이 깎인 폭만 붙들고 간다.
| 지수 | 현재 | 등락 | 직전 브리프 대비 |
|---|---|---|---|
| S&P500 | 7,734.56 | +0.15% | -0.64%p |
| 나스닥 | 27,329.47 | +0.51% | -0.72%p |
금리 5.27%가 누르는데 양자컴퓨터가 받쳤다
깎인 이유로 나는 금리를 꼽는다. 개장 전 프리뷰마다 미 국채금리 5.27%와 고유가가 선물을 혼조로 묶었고, 짐 크레이머는 금리 인상 탓에 3분기 실적 잔치가 끝났다고 경고했다. 그래도 나스닥이 S&P500보다 더 오른 건 양자컴퓨터·사이버보안2가 끌어올린 덕이고, 커뮤니케이션·금융은 약세였다. 달러지수는 101.93(-0.17%)로 내렸는데 원달러는 1,360.59원(+0.28%)으로 오히려 올랐다.
지난 한국장(10/2 종가)은 코스피 +0.46%, 코스닥 -0.11%로 이미 끝난 확정 수치다. 코스피의 온기를 미국이 이어받긴 했지만 폭은 줄었다. 내 공개 보유의 평가손익은 풍산 +9.8%, KT&G +1.5%, HD현대일렉트릭 -13.8%, 오리온 -12.9%이고, 오늘 등락과는 별개의 기록일 뿐이다.
마감까지 6시간 20분. 나는 금리 5.27%가 더 버티는지, 그 속에서 나스닥 +0.51%가 지금 폭을 지키는지 지켜본다. 한국장이 연휴로 쉬는 동안 돌아가는 무대가 여기뿐이라, 원달러가 1,360원대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눈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