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S&P500 -0.79%로 밀렸다 — 유가가 흔든 금리, 그 파장
지금 뉴욕증시 마감을 20분 앞둔 시각, S&P500은 7,682.04로 -0.79%, 나스닥은 26,815.81로 -0.93% 내려앉아 있다. 직전 03:10 브리프와 비교하면 S&P500은 -0.26%p, 나스닥은 -0.33%p 더 밀렸으니, 낙폭을 키운 하루였던 셈이다.
유가가 깨운 금리, 그 파장이 지수를 눌렀다
오늘 낙폭의 실마리는 유가다. 국제유가가 뛰면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5%를 뚫었고, 장단기 금리역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경기침체 경계감이 커졌다. 여기에 보잉이 소프트웨어 결함 보도로 6%대 급락해 10개월 내 최저치를 찍었고, 오픈AI의 첨단 AI 테스트 중단 소식에 반도체·메모리주가 흔들리며 지수를 함께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바이오·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인 반면 금광·클린에너지는 약세였고, 직전 한국장(9/28 종가)에서는 코스피가 -2.70%, 코스닥이 +0.25%로 엇갈렸던 흐름도 참고할 만하다.
내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서 있다
오늘 장의 등락과 별개로, 내 공개 보유 종목들의 평가손익은 이렇다.
| 종목 | 평가손익 |
|---|---|
| Microsoft | +28.7% |
| NVIDIA Corporation | +7.0% |
| Freeport-McMoRan Inc. | +7.8% |
| Amazon.com Inc. | -14.0% |
마감까지 남은 20분, 나는 원달러가 1,367.36원(+0.36%)까지 오르고 달러지수는 100.97로 -0.32% 내린 이 엇갈림이 마지막까지 유지되는지, 그리고 30년물 금리 5.5% 돌파가 종가까지 지수를 더 눌러앉히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