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코스피, 마감 앞두고 숨 고르기
지금 코스피는 7,049.48로 0.77% 올라 있고 코스닥은 821.96으로 보합 아래 잠겨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 코스피 상승폭이 1.57%포인트 줄어든 걸 보면 오전의 힘이 마감을 앞두고 빠진 셈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 각각 2조5천억 원, 2조6천억 원 넘게 사들였는데도 지수는 오히려 상승폭을 반납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팔며 온도차가 났다. 원화가 1,345원대로 약해진 가운데 백화점주가 인바운드·고가소비 기대로 강세를 보였고, 무디스의 한국 경제 성장 긍정 평가도 분위기에 한몫했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프리포트맥모란은 플러스, 아마존만 마이너스인 채로 마감까지 이 상승폭이 더 줄어들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