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금리 압박에 숨 고르는 뉴욕
지금 S&P500은 7,718.60으로 0.38% 내렸고 나스닥도 26,506.99로 0.29% 빠진 채 마감 20분을 남겨두고 있다. 어제 한국장이 코스피 +4.61%로 뜨겁게 마감한 것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그 훈풍을 이어받지 못하고 조용히 숨 고르는 분위기다. 9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60%까지 올라왔다는 소식에 10년물 금리가 5% 선을 시험하면서, 이 부담이 지수를 슬금슬금 끌어내리는 눈치다. 업종은 에너지·클린에너지가 강했고 사이버보안·구리광물 쪽은 약했던 하루였고, 나는 덕산네오룩스 -4.7%·아마존 -9.7%·알파벳 -9.5%·이튼 -9.5% 평가손익을 그대로 들고 마감 종을 기다린다. 남은 20분,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서는지가 오늘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