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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은 맑음, 크레딧은 흐림 — 결론은 관망

CPI와 한국 수출이 나란히 만점을 찍었고, AUD/JPY·구리도 위험선호 쪽을 가리켰다. 그런데 IG 스프레드가 역방향 신호를 내고 변동성 축이 살짝 꺾이면서 전체 스코어는 0.26에 머물렀다. 애매한 국면에 굳이 먼저 들어갈 이유가 없어서, 오늘은 아무것도 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