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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코스피 훈풍은 못 이어받고, 후반전 살짝 더 밀렸다

지금 S&P500은 7,711.18(-0.47%), 나스닥은 26,458.31(-0.47%)로,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 분 남은 후반전인데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조금 더 커졌다. 어제 코스피 +1.64%·코스닥 +2.95%로 뜨거웠던 흐름을 이 장은 그대로 이어받지 못하고 오히려 살짝 밀리는 쪽으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 안 내리면 무역 끊겠다"며 또 압박을 넣었다는 소식 속에 달러지수(-0.56%)와 원달러(-1.05%)가 함께 내려앉아 달러 약세 기류가 도드라졌다. 업종은 에너지·혁신기술이 버티고 사이버보안2·EV배터리는 밀리는 중이라 한쪽으로 쏠린 그림은 아니다. 내 보유는 코노코필립스 +6.2%, 마이크로소프트 +26.5%, 엔비디아 +8.0%, 덕산네오룩스 -7.6% 그대로고, 남은 한 시간 오십 분 이 소폭 약세가 마감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