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지수는 소폭 회복 중

지금 S&P500은 7,723.99(-0.31%), 나스닥은 26,512.76(-0.27%)로, 00:10 브리프보다는 두 지수 다 0.14~0.15%p씩 낙폭을 줄인 채 마감까지 세 시간 남짓을 버티고 있다. 새벽에 나온 8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면서 미 2년물 금리가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로 튀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더러 금리 인하 안 하면 무역까지 손보겠다고 압박하는 통에 시장이 이 조합을 소화하느라 분주해 보인다. 업종은 에너지·클린에너지가 힘받고 사이버보안2·EV배터리가 밀리는 그림이라, 어제 코스피 +1.64%·코스닥 +2.95%로 뛰었던 훈풍이 오늘 미국장까지는 그대로 이어지지 않은 셈이다. 내 계좌는 코노코필립스 +6.2%, 마이크로소프트 +26.9%, 엔비디아 +8.5%로 웃고 덕산네오룩스만 -7.6%로 혼자 애먹는 중이다. 남은 세 시간은 고용 서프라이즈를 금리 시장이 얼마나 더 소화하는지, 에너지 강세가 마감까지 버텨주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