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깜짝 발표에 개장 온기 확 식었다
개장 직후 뉴욕 지수는 S&P500 7,739.80(-0.10%), 나스닥 26,608.51(+0.09%)로 팽팽하게 갈린다. 04시 40분 브리핑 때보다 S&P는 1.21%p, 나스닥은 1.39%p 낮아져, 새벽의 기대가 개장과 함께 식은 셈이다. 범인은 간밤 나온 8월 비농업 고용 16만2천명 깜짝 증가로, 9월 금리인상 불씨가 다시 붙으며 2년물 국채금리가 4.4%를 뚫었다. 전날 코스피·코스닥이 +1.64%, +2.95%로 뜨겁게 마감한 훈풍은 여기까진 못 왔고, 지금은 에너지·혁신기술이 버티는 사이 사이버보안·EV배터리가 흔들린다. 내 계좌는 MS +29.1%·엔비디아 +7.1%·프리포트 +8.2%는 여유 있고 덕산네오룩스만 -7.6%로 물려 있는데, 마감까지 6시간 20분 국채금리가 이 부담을 더 키우는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