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00 넘어 가속, 반도체 훈풍에 원화도 강세
지금 코스피는 6,687.77로 1.65%, 코스닥은 811.26으로 2.66% 오르며 점심 브리프(12:10) 대비 각각 0.46%p, 0.18%p 더 뜨거워졌다. 간밤 미국 증시가 S&P500 1.06%, 나스닥 1.40% 오른 훈풍에다, 7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역대 2위 흑자를 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밀어올린 것 같다. 코스피는 기관이 9,143억 원을 사들이며 판을 깔았는데,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오히려 순매도인데도 더 가파르게 오르는 걸 보면 개인 매수 열기가 상당했던 모양이다. 원달러는 1,358.39원(-1.05%), 달러지수도 0.56% 빠지며 위험자산 선호가 같이 확인됐다. 내 계좌는 풍산 +9.8%·삼성전자 +1.9%는 웃고 덕산네오룩스 -7.7%·KT&G -1.0%는 아직 마이너스인 채로, 마감까지 남은 한 시간 오십 분을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