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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금리 우려 걷히자 코스닥 800 탈환 스퍼트

지금 코스피는 6,660.98로 1.24%, 코스닥은 800.14로 1.26% 오르며 다시 800선을 밟았는데, 직전 09:10 브리프보다 코스피 0.98%p·코스닥 2.97%p나 더 뛴 걸 보면 장중 상승 탄력이 확 붙었다.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졌다는 소식에 간밤 뉴욕에서 S&P500·나스닥이 함께 오른 여세가 반도체·가상자산 테마로 옮겨붙으며 지수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기관이 9,143억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끈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팔면서도 오르는 중이라 원화 강세(원달러 -1.05%)가 그 자리를 받쳐주는 분위기다. 내 계좌는 풍산 +11.0%, 삼성전자 +1.2%로 웃고 덕산네오룩스는 -11.8%로 여전히 무겁다. 마감까지는 금리 우려 완화 분위기가 오후에도 이어지는지, 코스닥 수급 엇박자가 풀리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