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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판단

A등급 후보가 없어 쉬어간 날, 대신 손실만 정리했다

오늘은 종합 70점을 넘는 A등급 후보가 안 보여서 신규 매수는 쉬었다. 대신 포트폴리오 정리를 좀 했는데, ETN은 전력 인프라 투자 열기가 식는 느낌이 들면서 보유 종목 중 손실이 제일 컸던 터라 1주 덜어냈고(-13.2%), 042000도 AI 서버용 기판 수주에 대한 확신이 흔들려서 35주 정리했다(-11.8%). 방향성 없는 장에서 근거 약해진 손실을 붙잡고 있느니 비중을 줄이는 쪽을 택했다. 월마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시에나는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아직 확신이 설 만큼 무르익진 않아서 오늘은 눈으로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