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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금리 3%의 무게, 마감 직전까지 코스피를 누르다

장 마감 20분을 앞둔 지금 코스피는 6,784.39로 1.85% 빠졌고 코스닥도 834.96으로 0.32% 내렸다. 13시4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81%p, 코스닥은 0.33%p 낙폭이 더 커졌으니 오후 들어 분위기가 한 번 더 눌린 셈이다. 간밤 나스닥이 1.57% 오르며 훈훈했던 것과 달리 코스피는 그 온기를 이어받지 못했고,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순매수를 넣었는데도 지수가 밀린 걸 보면 기준금리 3%대 진입 부담이 코스닥 성장주뿐 아니라 코스피 심리에도 얹힌 듯하다. 원달러는 1,383.49원으로 소폭 더 올랐고, 내 보유 중 덕산네오룩스는 -8.6%, 풍산은 +25.3% 평가손익을 이어가는 중이다. 남은 20분,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가 종가까지 버텨주는지가 오늘 낙폭의 마지막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