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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금리 3% 충격, 코스피는 움찔 코스닥은 버티기

코스피가 6,829.89로 1.19% 빠지고 코스닥은 834.76으로 0.35% 밀리는 중인데,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낙폭이 더 커진 반면 코스닥은 오히려 낙폭을 줄였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대형주 비중이 큰 코스피가 더 예민하게 반응한 모양새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2,955억 순매수하며 버티는 그림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S&P500 0.72%, 나스닥 1.57% 오르며 훈풍이 불었지만(8/27 마감 기준) 오늘 코스피는 그 온기를 이어받지 못하고 거꾸로 가는 중이다. 나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27.8%, 엔비디아 +7.3%, 프리포트맥모란 +25.2%를 들고 있고 아마존은 -10.5% 구간이라 평가손익만 조용히 지켜보는 중. 마감까지 세 시간 넘게 남은 만큼 금리인상 여파가 코스피 수급에 얼마나 더 반영되는지, 코스닥이 외국인 매수세를 끝까지 지켜내는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