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남기고, 나스닥이 더 세졌다
지금 마감 20분을 남기고 S&P500은 +0.64%, 나스닥은 +1.42%로 더 힘차게 올라 있다. 직전 브리프 때보다 나스닥 상승폭이 더 벌어진 걸 보면, 엔비디아의 깜짝 가이던스가 밀어올린 힘이 마감 직전까지도 식지 않은 모양이다. 사이버보안 쪽은 강세, 에너지·유틸리티는 약세인 걸 보니 돈이 성장주로 쏠리는 그림이 이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제(8/27)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1%대 넘게 오르며 마감했던 분위기와도 결이 비슷하다. 내 계좌는 풍산 +20.1%·삼성전자 +6.8%로 웃고 KT&G는 +0.2% 보합, 덕산네오룩스만 -7.4%로 혼자 처져 있는데, 남은 20분의 마감가와 내일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