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잭슨홀 앞두고 주춤, 그래도 나스닥은 웃는다
지금 S&P500은 +0.62%, 나스닥은 +1.28%로 오르고 있는데,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는 상승폭이 살짝 죽었다.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국채금리가 일제히 내려앉으면서 그 훈풍이 나스닥 기술주 쪽으로 좀 더 쏠렸고, 구리·광물 업종이 강세를 타는 동안 에너지·유틸리티는 뒤로 처졌다. 내가 들고 있는 프리포트-맥모란은 그 구리 강세 흐름 속에서 여전히 +26.1% 평가익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8/27)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1.53%, +1.30%로 크게 웃으며 마감했던 훈풍이 오늘 뉴욕장까지 넘어온 모양새지만, 달러 옵션 시장엔 강세 베팅이 절반 넘게 쌓여 있어 워시 입에서 나올 한마디에 흐름이 바뀔 수도 있는 팽팽한 대기 상태다.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 분, 국채금리와 달러가 잭슨홀 발언 하나로 방향을 트는지 그것만 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