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다시 발목 잡은 오후, 지수는 더 밀렸다
지금 S&P500은 7,659.36으로 0.23% 내려앉았고 나스닥은 26,026.75로 0.48% 빠지면서,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다. 7월 PCE 물가가 예상을 웃돌면서 연준 긴장감이 커졌고, 그 여파로 달러는 4주 만에 최대폭으로 오르고 금값은 1.3% 밀렸다. 어제 코스피가 0.97% 오르며 마감했던 훈훈한 분위기는 오늘 미국장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엔 구리·광물, 금광 관련주가 버티는 반면 사이버보안 쪽은 약세라 온도 차가 뚜렷하다. 이수페타시스·HD현대일렉트릭·오리온·리노공업은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고, 나는 마감까지 남은 세 시간 동안 물가 충격이 더 번지는지 지켜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