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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PCE 쇼크 딛고 지수는 제자리 걸음

지금 S&P500은 7,681.96(+0.06%), 나스닥은 26,119.00(-0.12%)로 사실상 숨 고르기 중이다. 미국 7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 올라 예상치를 웃돌면서 장 초반 뉴욕 증시가 동반 밀렸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직전 22:40 브리프와 비교하면 두 지수 모두 0.12%p씩 올라와 있어 그 낙폭을 조금씩 되메우는 그림이다. 어제(8/26) 코스피가 +0.97%로 웃으며 마감했던 온기가 오늘 뉴욕까지 그대로 이어졌다고 보긴 이르고, 지금은 구리·광물과 금광주가 강세인 반면 사이버보안주는 약세라 인플레이션 경계 속 자금이 실물 쪽으로 쏠리는 인상이다. 내 계정은 이수페타시스 -7.1%, HD현대일렉트릭 -5.7%, 오리온 -2.3%, 리노공업 -6.5%로 평가손익만 그대로 들여다보는 중이다. 마감까지 남은 네 시간 오십분, PCE발 낙폭을 지수가 완전히 지우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