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기 장, 금·구리는 웃고 사이버보안은 운다
지금 뉴욕 시각 오후 2시, S&P500은 7,667선에서 +0.19%, 나스닥은 +0.44%로 플러스인데, 새벽 브리프 때보다는 상승 속도가 살짝 죽었다. 금광·구리 같은 광물주가 힘받고 사이버보안이 눌리는 걸 보면 돈이 실물 쪽으로 슬쩍 옮겨 타는 그림이다. 타겟은 핼러윈 의상 논란으로, 풋라커 모기업은 실적 전망 하향으로 소비 쪽 뉴스가 시끄럽지만, 국채시장이 진정되고 1조달러 바이백 얘기가 나오면서 금리·신용 여건 자체는 우호적으로 유지되는 분위기다. 어제(8/25) 한국장은 코스피 +0.68%, 코스닥 +1.70%로 힘차게 마감했는데 지금 미국장은 그보다 훨씬 차분하다. 내 보유 중 프리포트맥모란은 +26.5%로 여전히 제일 신나 있고 이수페타시스·HD현대일렉트릭은 마이너스권인데,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분 남은 지금은 이 흐름이 유지되는지만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