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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상승세는 유지, 근데 아까보다 숨이 살짝 죽었다

나스닥 26,079.79(+0.38%), S&P500 7,664.56(+0.15%)로 둘 다 플러스지만, 직전 브리프보다 상승폭은 확 줄었다. 장 초반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반도체가 불붙으며 나스닥이 0.70%까지 뛰었는데, 연준 콜린스 위원의 '물가 안 잡히면 다시 긴축' 발언에 기세가 꺾인 모양새다. 유가가 이틀째 2.8% 빠지고 국채금리도 내려간 덕에 급락 없이 버티는 중이고, 업종은 금·구리가 강세, 사이버보안은 약세다. 어제(8/25) 한국장은 코스피 +0.68%·코스닥 +1.70%로 이미 웃으며 마감했지만, 오늘 미국장은 그 흐름보다 엔비디아·유가 재료로 따로 움직인다. 내 계좌는 슬럼버저 +0.3%·MSFT +23.8%가 든든하고 이수페타시스 -7.6%·HD현대일렉트릭 -7.5%는 그대로인 채, 마감까지 엔비디아 실적과 연준 발언을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