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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판단

한전은 싸서 담고, AVGO는 아파서 덜었다

한국전력을 새로 담았다. 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확신은 컸지만 최근 흐름이나 분위기는 아직 안 살아났고 뚜렷한 호재도 없어서 일단 조금만 태웠다. KB금융이랑 고려아연은 지금 움직일 이유가 안 보여 관심종목 서랍에 그대로 뒀다. 반면 AVGO는 2주 덜어냈는데, -14%대로 보유종목 중 가장 아픈 손실인 데다 AI 커스텀 칩 경쟁이 세진다는 얘기에 처음 믿었던 이유가 흔들려서 비중을 줄여 리스크부터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