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후퇴, 코스닥은 나 홀로 반등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6,696.96으로 3.12% 빠지고 코스닥은 813.33으로 1.42% 오르며 딴판인 얼굴이다. 다만 직전 브리프보다 코스피 낙폭이 0.22%p, 코스닥 상승폭이 0.17%p 나아져 최악은 지나간 분위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간밤 미국 증시(8/24) 반도체 약세와 나스닥 0.76% 하락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습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 6,691억 원을 던지며 매도를 더 키웠지만 코스닥에서는 2,416억 원 순매수로 정반대였다. 원/달러는 1,384.98원으로 소폭 내렸고 금리·신용 쪽 공기는 여전히 잔잔하다. 내 계좌는 마이크로소프트 +23.3%, 프리포트맥모란 +24.2%로 웃고, 엔비디아 -1.9%·아마존 -8.4%는 아직이다. 마감까지 반도체 낙폭 진정 여부와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향방을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