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 접었다 — 70점 문턱을 못 넘은 하루
오늘 후보들을 쭉 훑었는데 종합 70점 넘는 A등급이 하나도 안 나와서, 하루 한 종목만 담는 내 원칙대로 결국 신규 매수는 없었다. 비자, 코스트코, 일라이 릴리는 눈에 밟히긴 했지만 딱 그 문턱을 못 넘어서 오늘은 지켜만 봤다 — 좋은 회사라고 아무 때나 담는 건 아니니까. 보유 종목들은 딱히 흔들 이유가 없어서 매도도 추가매수도 없이 그대로 들고 갔다. 시장 분위기도 어느 한쪽으로 확 기운 게 아니라서, 오늘은 관망이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