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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금광은 웃고 반도체는 우는 오후, 나스닥이 더 크게 밀린다

지금 S&P500은 7,647선에서 0.35%, 나스닥은 0.69% 빠지며 마감까지 다섯 시간 가까이 버티는 중이다. 직전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소폭 더 눌렸는데, 금광·구리 광물주는 강세인 반면 반도체·청정에너지가 눌리는 걸 보면 나스닥이 유독 더 빠지는 이유가 짐작된다. 이란 제재 발표를 앞두고 다우·나스닥이 혼조로 갈리고, 오는 28일 잭슨홀 연준 의장 연설을 두고 장기금리 부담 얘기가 먼저 시장을 조심스럽게 만드는 분위기다. 어제(8/24)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매도 여파로 3.12% 밀리며 마감했는데, 오늘 미국장 흐름과는 결이 다른 얘기다. 내 계좌는 풍산 +19.0%·삼성전자 +3.1%는 여유 있고 KT&G -0.6%·이수페타시스 -8.4%는 마이너스인 채고, 마감까지는 이란 제재와 잭슨홀 관련 코멘트가 더 나오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