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더 커지는 오후, 외국인 매도 무게에 눌리다
지금 코스피는 6,681.99, -3.34%로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0.29%p 더 벌어졌다. 기관이 2,481억을 받아냈지만 외국인이 1,760억을 던지는 무게를 못 이기는 그림이다. 코스닥은 811.93, +1.25%로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각각 2,837억·3,462억)했는데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지난 미국장이 S&P·나스닥 나란히 +0.43%로 웃었고 앤트로픽 IPO 임박 소식에 SKT가 급등했다는 얘기가 도는 걸 보면 그 열기가 코스닥 쪽에 조금 옮겨 붙은 듯하다. 내 계좌는 풍산이 +18.8%로 여전히 버팀목이고 삼성전자 +2.7%, KT +0.2%, KT&G -0.6%로 잠잠하다. 마감까지 20분, 코스피가 이 낙폭을 어디까지 끌고 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