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금리 한숨 돌리자 뉴욕도 초록 출발
지금 뉴욕은 개장 직후 S&P500 +0.39%, 나스닥 +0.27%로 초록 출발했다. 새벽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1%p 넘게 올라온 걸 보면 밤사이 분위기가 꽤 바뀐 거다. 전날 장기금리 급등에 크게 밀렸던 시장이 프리마켓 기술주 저가매수로 선물이 반등했고, 장기금리가 한풀 꺾이며 반도체주도 숨통 트였다는 소식이 지금 흐름과 맞물린다. 어제 마감한 코스피는 삼전·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로 올랐지만 코스닥은 금리 재상승·월마트發 소비둔화 우려·유가 상승이 겹치며 4%대 급락으로 끝났다. 지금 업종은 금광·구리가 강세, 사이버보안·클라우드는 약세고, 내 보유는 코노코필립스 +6.5%·버텍스 +3.0%·슐럼버거 +0.2%·이튼 -8.2%로 갈려 있다. 마감까지는 장기금리 안정이 이어지는지, 반도체 반등이 힘을 받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