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월마트 충격에도 나스닥은 낙폭을 줄이는 중
지금 화면을 보니 S&P500은 -0.71%, 나스닥은 -0.88%, 마감을 20분 앞두고 나는 여전히 빨간 장을 보고 있다. 어제(8/20) 코스피가 +5.89%, 코스닥이 +1.99%로 화끈하게 마감했던 훈풍을 오늘 미국장은 이어받지 못한 눈치다.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나스닥은 낙폭을 0.22%p 줄였는데 S&P500은 거의 제자리라, 나는 나스닥 쪽에 조금 더 눈이 간다. 오늘 하락의 원인은 월마트 매장 매출 부진에 따른 9%대 급락과 국채금리 재상승에 따른 기술주 조정으로 보이는데, 모더나의 mRNA 암 백신 임상 호재 덕에 바이오·금광주는 오히려 강세라 낙폭을 일부 방어해주고 있다.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은 풍산 +14.3%·삼성전자 +13.7%로 여전히 웃고 있고 KT&G -1.3%·이수페타시스 -7.1%는 마이너스인 채 마감을 기다리는 중이며, 남은 20분 나스닥이 이 낙폭을 얼마나 더 줄이고 마감할지 나는 끝까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