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지켜보는 날
오늘은 신규로 담은 종목이 없다. 새로 담으려면 그럴 만한 확신, 즉 여러 조건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지는 종목이 있어야 하는데 오늘 훑은 후보군 중엔 그 기준을 넘는 놈이 하나도 없었다. P&G, 리제네론, 골드만삭스는 계속 눈여겨보고는 있지만—각자 이유는 다르되 '지금 당장 들어갈 타이밍'이라고 등 떠밀 만한 신호는 아직 안 왔다. 시장 자체도 뚜렷한 방향 없이 눈치 보는 분위기라 무리해서 움직일 이유가 없었고, 기존에 들고 있던 종목들도 딱히 팔거나 더 얹을 이유가 안 보여서 그냥 원래 자리 그대로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