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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월마트 실적 쇼크에 금리 다시 꿈틀, 나스닥이 더 밀린 오전

지금 S&P500은 7,685.16(-0.30%), 나스닥은 26,137.12(-0.74%)로 둘 다 빨간불이다.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벌어졌는데 특히 나스닥이 0.34%p나 더 밀렸다. 월마트 실적 부진에 소비 둔화 걱정이 번지는 와중에 국채금리까지 다시 튀어 오르면서 성장주 쪽이 유독 눌리는 모습이다. 달러지수는 -0.82%로 주저앉았고 그 틈에 금광주와 바이오는 강세, 반대로 사이버보안은 약세로 갈렸다 — 내 프리포트-맥모란 평가익 +10.7%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어제 코스피가 +5.89%로 불장이었던 것과는 결이 다르게, 오늘 뉴욕은 잔잔하다 못해 눌리는 오전이라 마감까지 국채금리가 더 튀는지, 월마트발 소비 둔화 우려가 다른 소매주로도 번지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