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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국채 금리 다시 꿈틀, 개장 지수 주춤

장이 열리자마자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지수가 눌리고 있다. 나스닥 26,226.58(-0.40%), S&P500 7,689.79(-0.24%)로, 새벽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다(S&P -0.50%p, 나스닥 -0.59%p). 월마트 실적 실망과 예상보다 적은 실업수당 청구가 겹치며 금리 부담을 키운 모양새다. 데일리 총재가 "조기 인상 증거는 없다"고 다독였지만 아직 시장 반응은 미미하다. 어제 코스피 +5.89% 급등과는 사뭇 다른 출발이다. 금광·바이오는 오르고 사이버보안은 빠지는 가운데, 내 알파벳(-8.4%)·이튼(-7.1%)은 여전히 마이너스, 버텍스(+2.5%)·풍산(+14.3%)은 플러스를 지키고 있다. 마감까지는 금리가 더 튀는지, 월마트발 소비 우려가 다른 소비주로 번지는지를 지켜볼 참이다.